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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강연섭외 김익한 교수 강연 '나는 누구인가?' 인문학 특강

김익한 강사님

강연일

조회수3324

강연내용 소개
‘나는 누구인가’라는 질문, 너무 철학적인가요?
아니요,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인생의 방향이 흔들립니다.
지금 이 강의는, 그 어처구니없는 질문에 말로, 생각으로, 기록으로 답하게 해주는 시간입니다.
강연분야

동기부여( 동기부여, 자기관리, 삶의자세, 자기계발, 마인드셋 )

인문학( 인문학, 철학 )

주요학력
- 도쿄대학 대학원 박사
- 도쿄대학 대학원 석사
- 서울대학교 국사 학사
주요경력
- 주식회사 문화제작소 가능성들 대표
-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
- 한국기록학회 회장
- 대통령비서실 및 대통령기록관 자문위원
- 서울기록원 설립추진단장
- 416기억저장소 설립 대표 외 다수 경력
- 근정포장 수상
- 유튜브 ‘김교수의 세 가지’ 운영
- 아이캔유튜브대학 대표강사
- tvN STORY 어쩌다 어른 외 다수 출연
강연주제
- 기록으로 세상을 바꾸다
- 인생을 바꾸는 메모의 기술
- 인생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
- 기록은 매일 나를 성장시킨다
-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각인되는 기억 훈련법
- 인생이 확 바뀌는 하루 한 시간 반의 비밀
주요저서
갤러리

‘나는 누구인가?’

단순한 철학 질문 같지만, 이 물음에 답하지 못하면 우리는 삶의 나침반 없이 흔들리게 됩니다.

​

김익한 교수님은 이 질문을 시대와 인물의 이야기 속에서 날카롭게 풀어냅니다.

자신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, 지금 꼭 필요한 사유와 성찰의 시간.

​

진짜 나를 알고 싶은 순간, 김익한 교수 강연섭외, 인문학 특강, 지금이 적기입니다.

나는 누구인가, 왜 이 질문이 중요한가

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.

작은 일상부터 큰 결정까지, 선택의 기준은 결국 ‘나’입니다.

근데 내가 나를 모르면, 무엇을 기준 삼아 판단할 수 있을까요?

​

‘나는 누구인가’라는 질문은 철학적이고 뜬구름 같지만,

사실은 삶의 중심을 잡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.

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,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가고 싶은지, 지금 현재의 나는 어떤 패턴의 선택을 하고 있는지.

이 세 가지를 말로 정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중심이 잡힌 사람입니다.

 

​

철학자들도 답을 못했지만, 우리는 해볼 수 있습니다

고대부터 현대까지, 수많은 철학자들이

‘나는 누구인가’를 놓고 고심해왔습니다.

그런데 정작 그 누구도 이 질문엔 명확히 답하지 못했습니다.

​

왜일까요?

답은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.

사람마다 삶도 다르고, 욕망도 다르고, 경험도 다르기 때문이에요.

​

그래서 저는 ‘윤슬’이라는 단어를 씁니다.

햇빛이 물결 위에 반짝이는 그 반짝임, 그게 윤슬입니다.

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윤슬이고, 그 윤슬이 모여 흐르는 강물이 바로 세상입니다.

나도 세상을 만들고, 세상도 나를 반짝이게 합니다.

 

​

자기 수용, 변화하는 나를 받아들이는 것

“나는 공부를 못해요.”

“나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.”

그래서 나는 안 되는 사람이라고 단정 짓기 쉽습니다.

​

하지만 진짜 자기 수용은 그게 아닙니다.

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, 변화할 수 있는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.

​

‘나는 공부를 못하지만, 잘하고 싶은 사람이야.’

‘나는 서툴지만, 더 나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야.’

그게 자기 수용이고, 변화의 시작입니다.

​

사람은 끊임없이 바뀌는 존재입니다.

질 들뢰즈도 말했죠. 인간은 고정된 게 아니라, 계속 변화하고 확장해가는 존재라고요.

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 때, 비로소 내가 나를 품게 됩니다.

 

​

나는 누구인가, 답을 찾아가는 세 가지 질문

그럼 구체적으로, ‘나는 누구인가’에 답하기 위해

우리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요?

​

1)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?

나의 과거를 떠올리며, 어떤 경험이 있었고

무엇이 나를 만들었는지 기록해야 합니다.

​

2)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?

미래를 상상하고, 꿈을 떠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
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정하고

그 쪽으로 가겠다는 결심을 해보세요.

​

3) 나는 지금 어떤 선택과 행동을 반복하는가?

지금 여기에서 나는 어떤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관찰하세요.

지금 이 순간의 내가 나라는 사람을 보여줍니다.

​

이 세 가지를 말로 정리할 수 있으면 그게 바로 ‘나는 누구인가’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답입니다.

 

​

메모와 기록, 생각을 현실로 끌어내는 도구

우리가 지나온 삶, 원하는 삶, 현재의 삶을 정리하려면 생각을 붙잡아 둘 도구가 필요합니다.

바로 메모와 기록입니다.

​

하루에 20초면 충분해요.

오늘 만난 사람, 인상 깊은 말, 불편했던 상황, 느낀 감정, 그런 걸 짧게 메모하세요.

​

그렇게 하루 30개의 메모, 1년이면 1만 개가 넘는 기록이 됩니다.

그 기록이 나라는 사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.

​

그게 쌓이면, 어느 날 문득

“아, 나는 이런 사람이었구나” 하고 선명하게 느껴져요.

​

나의 미래를 그려보는 연습

꿈이 없다고요?

그건 생각을 안 해봐서 그래요.

매달 한 번씩, 내 인생의 꿈을 그림으로 그려보세요.

​

내가 원하는 삶, 소중한 관계, 이루고 싶은 것들…

이걸 계속 시각화하면 어느 순간, 내가 원하는 미래가 뚜렷해집니다.

​

그걸 저는 ‘퓨처로’라고 부릅니다.

막연했던 인생이 점점 방향을 갖게 돼요.

 

​

기록형 인간이 되라

이 모든 걸 실천하는 사람을

저는 ‘기록형 인간’이라고 부릅니다.

​

과거를 기록하고, 현재를 관찰하고,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.

그게 자기 삶을 자기 손으로 설계하는 사람입니다.

​

그렇게 나를 이해하고,

그 나를 바탕으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다면

그 삶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.

 

나는 누구인가,

그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을

지금부터 기록으로 남겨보세요.

​

그리고 그 과정을 혼자 하지 마세요.

세 사람만 모여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.

같이 기록하고, 같이 얘기하고, 같이 나를 발견해 보세요.

그게 진짜 성장의 시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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