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문학적 사유, 그리고 성장
책과 팟캐스트로 인문학적 사유에 대해 전달하고계신채사장 작가님의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.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당신과 '개인과 집단이 충돌할 때 우선해야 하는 가치'의 고민을소설 <이방인>의 주인공 뫼르소를 탐구하며 나눈 시간입니다.소설 <이방인>을 읽지 않은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채사장 작가님께서는 스토리텔링 설명을 진행하셨고,스토리텔링 중 주요 포인트를 짚고 철학적 의미를 배우며 각자의 생각과 가치관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셨습니다. 소설 <이방인> 주인공 뫼르소는 슬픔, 분노 등의 큰 감정이 없는 인물입니다.소설 속 뫼르소는 어머니의 죽음을 소식으로 들어도슬픔의 감정 대신, 양로원까지의 왕복 시간을 계산하는 것이 먼저인 인물입니다.상당히 감정이 없는 인물인 뫼르소의 이야기를 읽는 독자는 강렬하고 답답한 느낌을 받습니다. 이번 강연을 통해 소설 속 뫼르소를 행동들을 짚어보고어떻게 평가하고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고민을 했습니다. <고민의 포인트>-어머니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뫼르소-지인의 거짓 증언을 도운 뫼르소-총으로 살인을 저지른 뫼르소 위의 ‘뫼르소의 행동은 통해 도덕, 윤리, 정의의 기준성에 적합한가?’대해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.그리고 채사장 작가님께서는 여러가지 의견에 대한 이해를 도우려고기준성, 상징, 니체의 사상, 실존주의 등 철학적 견해와 사상들을 설명하며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. 채사장 작가님과 함께 '개인과 집단이 충돌할 때 우선해야 하는 가치'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<나는 왜 세계에 적응하지 못하는가?>에 대해 소설 <이방인>을 통해 탐구하는 특강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