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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명사특강 이광민 원장 강연 '끊어야 할 인간관계는?'섭외

이광민 강사님

강연일

조회수4321

강연내용 소개
사람 때문에 마음이 무너져 본 적 있으신가요?
더 힘든 건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내 마음이죠.

오늘의 명사특강은 정신건강의학과 이광민 원장님과 함께
우리의 감정을 교묘하게 조종하는 '가스라이팅'의 실체를 파헤쳐보고,
왜 우리는 알면서도 그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지 그 깊은 심리를 이야기합니다.

내 마음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, 지금 강연에서 만나보세요.
강연분야

동기부여( 동기부여, 삶의자세 )

경영/조직( 경영/조직, 경영, 리더십 )

소통( 소통, 관계, 가족, 부부 )

건강( 건강, 스트레스, 심리, 정신 )

교육( 부모교육 )

힐링( 힐링, 행복, 마음 )

주요학력
-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정신과학 박사
- 경북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의학 석사
-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
주요경력
- 마인드랩 공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
-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진료교수
-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
- 대한암협회 이사, 한국정신종양학회 이사
-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, 한국정신분석학회 정회원
- 국가암관리위원회 산하 암환자 관리 전문위원회 위원
-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정회원 외 다수 경력
- MBN 진상월드, 동치미, EBS 파란만장, 위대한 수업
- SBS 그것이 알고싶다, 궁금한 이야기Y
- MBC PD수첩, KBS 과학수사대 스모킹건
- tvN 어쩌다어른 외 다수 출연 및 자문
강연주제
- 생활 속 마음 다스리기
- 동기부여(동기부여, 삶의 자세, 상처극복)
- 소통(소통, 감성소통, 자녀관계)
- 경영(리더십, 직원 간 갈등중재)
- 건강(건강, 스트레스, 심리, 정신)
- 교육(부모교육)
- 힐링(힐링, 행복, 자존감)
주요저서
갤러리

사람이 사람 때문에 무너지는 일이 있습니다.

그런데 더 무서운 건, 그 사람한테서 도망치지 못하는 내 마음이에요.

​

오늘 명사특강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이광민 원장님과 함께

‘가스라이팅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감정을 교묘히 조종하는 사람들의 심리와,

우리가 그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.

​

더 이상 무너지지 않기 위해, 꼭 들어야 할 이야기입니다.

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

사람들이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흔한 이유가 뭘까요?

바로 “내가 이 관계에 너무 많은 걸 투자했다”는 생각 때문입니다.

주식에 물려도, 도박을 해도, “본전은 찾아야지”라는 심리 때문에 발을 못 빼잖아요. 인간관계도 똑같습니다.

​

"내가 이 사람한테 이만큼 마음 써줬는데, 시간 쏟았는데, 어떻게 이걸 끊어?"

이게 사람을 붙잡아 둡니다.

게다가 상대는 또 말합니다. "조금만 더 기다려, 이제 진짜 바뀔 거야."

그 말에 또 끌리는 거죠.

 

​

인간관계, 희생은 경험치다

관계를 끊는 건 쉽지 않아요. 특히 내가 많은 걸 줬다고 느낄수록 더요.

근데 기억하세요. 그 희생은 생돈 날린 게 아니라 경험치를 산 겁니다.

“아, 이런 유형의 사람은 위험하구나”라는 걸 배운 거예요.

한마디로 말하면, 그 사람은 내 인생에서 학원비 낸 셈입니다.

다음 번에 안 그러면 돼요. 그게 발전입니다.

​

기대 없이 주기 어렵다면, 내 마음을 먼저 점검하세요

우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뭘 해주고 싶어요. 선물도 주고, 말도 예쁘게 해주고.

그런데 문제는, 그게 '기대 없이'가 아니라 '기대하고' 주는 경우라는 거예요.

내가 100을 줬으면, 최소 10이라도 돌아와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죠.

​

예전엔 저도 그랬어요. 밥 한번 사면, 술은 네가 사는 거지? 은근히 계산하죠.

근데 어느 순간 여유가 생기니까, 계산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.

"그냥 내가 사고 싶어서 사는 거지."

그게 되면,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을 일도 줄어요.

 

​

선물보다 중요한 건, 상대에 대한 호기심

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선물도 중요하지만,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에 대한 ‘호기심’이에요.

"이 사람이 지금 뭘 좋아할까?"

그걸 모른 채 주는 선물은, 내가 만족하려고 주는 거지, 진짜로 상대를 위한 게 아닐 수 있어요.

​

저도 어느 순간, 아내가 제가 주는 선물에 별 반응 없을 때 스스로 실망하더라고요.

그건 결국, 내가 아내에 대한 관심이 줄었구나 라는 자각이었어요.

관계를 계속 건강하게 유지하려면, 서로에 대한 관심과 공유 지점을 ‘억지로라도’ 만들어야 해요.

​

가스라이팅의 정체

가스라이팅은 겉으로 보면 배려 같아요. "이건 너를 위한 거야."

근데 잘 보면 결과는 항상 ‘상대만’ 이익을 봅니다.

직장이든 가족이든, 관계든. 이 패턴이 반복된다면 착취형 인간입니다.

​

이 사람만 잘되면 나도 잘되는 거다.

이 말에 넘어가지 마세요. 냉정하게 계산해 보세요.

나는 지금 이 관계에서 얻고 있는 게 뭐지?

혹시 계속 잃기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?

 

​

고립은 가스라이팅의 영양분

가스라이팅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는 고립된 상태에서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 겁니다.

주변 사람들이 다 끊어지고, 나 혼자 남겨졌을 때.

그때 가스라이팅은 뿌리를 깊게 내려요.

심지어 가족도 끊게 만들어요. "너 가족한테 기대해서 뭐 얻은 게 있니?"

그러면서 점점 내 주변을 지워갑니다.

​

가스라이팅에 취약한 사람들의 특징

가장 취약한 사람은 바로 ‘의존형’ 사람입니다.

문제가 생겼을 때, 자기가 해결하기보단 누군가가 해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.

그게 가스라이팅의 통로가 됩니다.

문제가 있어도 "내가 풀어야지"라는 마음이 있으면 덜 흔들려요.

그런데 내 문제를 남이 해결해주길 기대하면, 상대가 그걸 무기로 써요.

 

​

익숙함이 더 무섭다

가스라이팅에서 못 빠져나오는 또 하나의 이유? 익숙하기 때문입니다.

사람은 익숙한 걸 편안하다고 느껴요. 심지어 그게 고통이어도요.

​

학대받은 사람이 또 학대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.

그게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익숙한 거고, 그래서 위험한 겁니다.

내가 지금 어떤 관계 안에 있는지 헷갈린다면, 감정이 아니라 계산기를 꺼내세요.

내가 이 관계에서 얻는 것과 잃는 것, 정말 ‘나’ 기준에서 이득이 되는 관계인지 아닌지, 한 번쯤 냉정하게 따져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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