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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연사섭외 남인숙 작가 강연 '회사에서 친구 만들지 마세요' 특강

남인숙 강사님

강연일

조회수3167

강연내용 소개
“직장에서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,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.
하지만 그 마음이 ‘친구가 되어야 한다’는 부담으로 바뀌면, 오히려 나를 더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.
어디까지가 괜찮은 선이고, 어디서부터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일까요?”

『여자라면 힐을 신고 살아야 한다』, 『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』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
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인문학 멘토, 남인숙 작가가 전하는
‘직장 내 관계의 온도 조절법’ 강연.

✔ 진심을 주되, 내 마음을 잃지 않는 관계의 기술
✔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자주 상처받는 사람들의 특징
✔ 나답게 일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거리두기의 지혜

이 강연은 직장 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고 실용적인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.
기업 인문학 강연, 조직 소통 교육 등 연사섭외에 추천드립니다.
강연분야

동기부여( 동기부여, 삶의자세, 마인드셋 )

인문학( 인문학 )

소통( 소통, 커뮤니케이션, 관계, 가족, 부부, 연애 )

교육( 교육, 글쓰기 )

힐링( 힐링, 마음 )

주요학력
-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
강연주제
- 인생을 바꾸는 결혼수업
-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
- 서른을 배우다
주요저서
갤러리

오늘 포스팅은 남인숙 작가 강연으로,

‘직장에서 친구처럼 지내려다 상처받는 사람들’이라는 주제의 인간관계 연사섭외 강의 포스팅 입니다.

​

직장에서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.

하지만 그 마음이 지나쳐 ‘친구를 만들고 싶다’는 방향으로 흐르다 보면,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.

​

이번 강연에서 남인숙 작가님은 이렇게 말합니다.

“직장은 친구를 만들러 가는 곳이 아니라, 함께 일하는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오래간다”

​

회사 안에서의 인간관계는 선 넘지 않는 거리두기가 핵심입니다.

괜히 혼자 마음 열고 다 퍼주다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, 작가 강연을 통해 건강한 거리 유지법을 꼭 배워보세요.

굳이 직장에서 친구까지 만들 필요 없어요

직장에서 자꾸 친구를 만들려고 하는 분들 계세요.

근데요, 그냥 일 얘기만 하고, 친절하기만 해도 충분합니다.

우리 직장 사람들, 가족보다 더 오래 보잖아요?

그러니까 직장에서 소외되거나, 나만 안 맞는 것 같다는 느낌 받으면 진짜 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게 커져요.

​

그래서 저는요, 웬만큼 해봐도 안 된다 싶으면 그냥 빨리 나오는 게 낫다고 말해요.

왜냐면 그걸 너무 오래 버티다 보면요, 이제는 내가 원해서 그만두는 게 아니라,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나가야 되는 상황이 와요.

 

​

출근길에 이런 생각 들면 위험합니다

직장인분들한테 물어봤어요.

직장에서 정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, 얼마나 자주 하세요?

저는요, 그냥 맨날 다들 그런 생각 하는 줄 알았어요.

그냥 늘 속으로 “오늘 회사 불났으면 좋겠다” 이런 거요.

근데 아니더라고요. 실제로는 진짜 너무 힘들다 싶은 날이 한 달에 한 번 정도.

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은 1년에 한두 번 정도래요.

​

그런데 만약 출근길에

“그냥 차에 치여서 회사 못 가게 되면 좋겠다”

이런 생각이 든다? 그건 진짜 위험 신호​예요.

​

일단, 일 잘하는 게 기본입니다

제가요, 직장에서 관계 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을 읽어보면 은근히 업무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.

이게 슬프지만 현실이에요.

직장에서는요, 일 잘하는 사람이 곧 좋은 사람이에요.

​

정말 착한데 일을 못 해요.

그러면요, 그 사람 때문에 나까지 두 배로 일해야 하잖아요.

그러면 아무리 그 사람이 착해도 그게 미움으로 변해요.

​

그래서 순서는 명확해요.

1번 업무 능력,

2번 친구 만들지 않기,

3번 그냥 친절하기.

이 세 가지만 해도 웬만한 관계 문제는 없어요.

 

​

친절과 친구는 달라요

친절하게 말 건네고, 인사 잘 하고, 필요한 얘기 깔끔하게 주고받고,

그 정도면 충분해요.

근데 거기서 “내가 먼저 다가갔는데 단답형으로 대답만 해요. 너무 삭막해요.”

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 많거든요?

​

근데요, 그게 보통이에요.

직장인들은 퇴근할 때 따로 가고 싶어 해요.

같은 방향이어도 괜히 “저 올리브영 들를 거예요~” 하면서 피하잖아요.

그게 이상한 게 아니라 당연한 반응이에요.

​

그러니까 직장에서 친구를 기대하지 마세요.

친구는 인생이 주는 선물 같은 거지, 목표가 되면 안 됩니다.


​

말 실수? 맥락을 알면 줄어들어요

말 실수는요, 결국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해서 생기는 거예요.

경험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.

내향적인 분들은 아예 말을 줄이면서 실수를 줄이고,

외향적인 분들은 말을 조절하면서 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거죠.

​

젊을 때는 윗사람들 무능해 보여요

사회 초년생일 때는요,

“우리 팀장님 왜 저래요? 엑셀도 못 하던데?”

이런 생각 들 수 있어요.

근데요, 그분이 조직 안에서 관계 조율을 되게 잘하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.

그게 보이지 않는 능력이거든요.

​

진짜 일 잘하는 분들은요, 대부분 이미 대표고요.

아니면 엄청난 대기업 핵심인재거나.

그 외의 조직에서는요, 그냥 무난하게 사람들과 잘 지내면서, 적당한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,

그게 딱 조직이 원하는 사람이에요.

 

​

"이거 꼭 기억하세요. 직장은요, 결국 일하는 곳이에요.

인생 친구는 주어지면 감사한 거고요, 먼저 기대하진 마세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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